현대차, 준중형 해치백 ‘더 뉴 i30’ 시판
현대자동차가 한층 진화된 스타일과 성능, 월등한 실용성을 앞세운 ‘더 뉴 i30’를 21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i30’는 자유로운 감성과 스타일을 만족시킬 차세대 디자인은 물론 신규 디젤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더 뉴 i30’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해 ▲전면부는 시원한 느낌의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16·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