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보도자료

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등록 2026.08.16 11:00

현정인

  기자

상반기 매출 전년 比 27.6% 감소딥카스 2Q 52억·상반기 104억원

뷰노 사진=뷰노뷰노 사진=뷰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상반기 연결 기준 12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한 수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뷰노는 2분기 매출 61억원, 상반기 누적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분기 42억원, 상반기 83억원이다.

주요 제품인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VUNO Med®-DeepCARS®(DeepCARS)'의 매출은 2분기 52억원, 상반기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뷰노 측은 "DeepCARS의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절차가 진행 중으로,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인 HATIV는 2분기 6억원, 상반기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35%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론칭한 키오스크 타입 HATIV K30의 기업·공공기관·학교 대상 B2B 공급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뷰노는 올해부터 DeepCARS 외 예방의료 AI 솔루션의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안질환 관련 12개 소견을 탐지하는 VUNO Med®-Fundus AI™는 독일 현지 검증을 마치고 현지 의료기기사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에서도 인허가와 현지 병원 검증을 병행하며 출시 준비 중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올해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4분기 DeepCARS의 신의료기술평가로,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며 "주요 솔루션의 해외 사업 확대와 전사적 AX(AI 전환)를 통한 운영 효율 제고를 함께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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