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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도토리’ 환불, 사흘째 지연···31일부터 이뤄질 듯
부활을 예고한 싸이월드가 과거 이용자들의 유료 재화 ‘도토리’의 미사용분을 환불해주기로 했지만 실제 지급이 미뤄지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싸이월드제트가 약속한 도토리 환불은 예정일로부터 3일이 흐른 28일까지 1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싸이월드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도토리 환불을 약속하면서 이달 7일부터 환불 신청을 받았고, 25일 오후 6시 이전에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싸이월드 홈페이지에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