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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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검색결과

[총 8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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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매출 8000억 돌파···송준호 대표 연임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매출 8000억 돌파···송준호 대표 연임

동국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은 6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매출 8122억원, 영업이익 804억원, 당기순이익 6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1.1%, 20.3%, 27.6% 증가했다. 외형 확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인수합병이 꼽힌다. 동국제약은 미용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5월 미용기기 업체 위드닉스를, 10월에는 주문자 개발생산(O

'1조 클럽' 기대감 HK이노엔·중외·동국제약 작년 성적표

제약·바이오

'1조 클럽' 기대감 HK이노엔·중외·동국제약 작년 성적표

'1조원 클럽' 가입이 예상 됐던 HK이노엔, 동국제약,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입성에 실패했다. 이들 3사는 올해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위해 주력 부문 성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HK이노엔은 보령과 '카나브·케이캡' 코프로모션을 통해 외형 성장에 나섰고, 동국제약은 헬스케어 부문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의료 파업에 따른 수액제 매출 감소 회복과 리바로 패밀리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세계 최초 조합 전립선 비대증 개량신약 허가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세계 최초 조합 전립선 비대증 개량신약 허가

동국제약은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화한 전립선 비대증 개량신약 '유레스코정(Uresco Tab)'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6년간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전립선 비대증은 고령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 크기가 비대해지며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5α-환원효소 억제제(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치료가 효과적

LS證 "동국제약, 안정적 성장···화장품 M&A 원가 절감효과"

종목

LS證 "동국제약, 안정적 성장···화장품 M&A 원가 절감효과"

LS증권이 동국제약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진행된 리봄화장품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는 제조 원가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은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25일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7% 늘어난 201억원을 전망한다"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보다 높아진 수치

동국제약 연 매출 8000억 目下···'키 플레이어'는 화장품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연 매출 8000억 目下···'키 플레이어'는 화장품

동국제약이 연 매출 80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주요 캐시카우인 화장품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현재 미용의료 사업을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양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올해 전망 매출은 전년보다 10.11% 성장한 8049억원이다. 창사 이후 첫 80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되는 셈이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83% 성장한 801억원이 예상

동국제약, 리봄화장품 지분 54% 인수···"K-뷰티 시너지 기대"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리봄화장품 지분 54% 인수···"K-뷰티 시너지 기대"

동국제약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 리봄화장품 지분 53.66%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서울 청담사옥에서 진행한 인수 계약 체결식을 통해 리봄화장품 주식 9만6600주를 306억6000만원에 인수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신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2010년 설립된 리봄화장품은 150여 고객사와 거래하고 있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이다.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6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주요 뷰티 어워드 수상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주요 뷰티 어워드 수상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 라인이 국내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한 홈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국제약은 지난해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마데카 프라임' 라인을 출시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으로, 다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누적 매출액 1兆 성큼···6000만개 판매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누적 매출액 1兆 성큼···6000만개 판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이 누적 판매량 6000만개(2015년 4월~2024년 6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55년 피부 과학 기술력과 독자적인 병풀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지난 2015년 센텔리안24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총 7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마데카 크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센텔리안24의 누적 매출액은 900

대세 된 스킨부스터···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속속

제약·바이오

대세 된 스킨부스터···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속속

스킨부스터 시장이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기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필수적인 영양소와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약물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즉각적인 탄력과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과 탄력 저하, 건조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은 약 600억원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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