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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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검색결과

[총 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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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證 "동국제약, 안정적 성장···화장품 M&A 원가 절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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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證 "동국제약, 안정적 성장···화장품 M&A 원가 절감효과"

LS증권이 동국제약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진행된 리봄화장품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는 제조 원가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은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25일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7% 늘어난 201억원을 전망한다"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보다 높아진 수치

동국제약 연 매출 8000억 目下···'키 플레이어'는 화장품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연 매출 8000억 目下···'키 플레이어'는 화장품

동국제약이 연 매출 80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주요 캐시카우인 화장품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현재 미용의료 사업을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양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올해 전망 매출은 전년보다 10.11% 성장한 8049억원이다. 창사 이후 첫 80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되는 셈이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83% 성장한 801억원이 예상

동국제약, 리봄화장품 지분 54% 인수···"K-뷰티 시너지 기대"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리봄화장품 지분 54% 인수···"K-뷰티 시너지 기대"

동국제약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 리봄화장품 지분 53.66%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서울 청담사옥에서 진행한 인수 계약 체결식을 통해 리봄화장품 주식 9만6600주를 306억6000만원에 인수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신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2010년 설립된 리봄화장품은 150여 고객사와 거래하고 있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이다.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6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주요 뷰티 어워드 수상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주요 뷰티 어워드 수상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 라인이 국내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한 홈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국제약은 지난해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마데카 프라임' 라인을 출시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으로, 다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누적 매출액 1兆 성큼···6000만개 판매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누적 매출액 1兆 성큼···6000만개 판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이 누적 판매량 6000만개(2015년 4월~2024년 6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55년 피부 과학 기술력과 독자적인 병풀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지난 2015년 센텔리안24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총 7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마데카 크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센텔리안24의 누적 매출액은 900

대세 된 스킨부스터···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속속

제약·바이오

대세 된 스킨부스터···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속속

스킨부스터 시장이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기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필수적인 영양소와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약물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즉각적인 탄력과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과 탄력 저하, 건조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은 약 600억원 내외로

제약사, '헬스케어'로 여름 특수 노린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헬스케어'로 여름 특수 노린다

장마는 끝났지만 긴 폭염이 시작되며 국내 제약업계도 여름 특수를 노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여름 시즌을 노린 헬스케어 제품과 화장품 등을 새로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 5월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음료 '티로그'에 탄산을 더한 신제품 '티로그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 티로그는 프리미엄 차와 과일의 조화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브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제약바이오, '이' 사업 확대한다

제약·바이오

'캐시카우'로 자리매김···제약바이오, '이' 사업 확대한다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이 성장세를 타면서 K-뷰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화장품 사업 등을 캐시카우로 두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의료기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신성장 동력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관련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세계 의료·미용기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160억 달러(약 22조원)에서 연평균 약 10.7% 성장해 오는 2030년 326억5000만 달러(약 44조972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찌감치 더

동국제약, HA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HA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을 기념해 지난달 22일과 지난 20일 두 차례에 걸쳐 미용성형 전문가들을 초청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블린은 동국제약이 벨라스트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필러 제품으로, 기존 HA 원료와 필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린은 'GTS-351™ Technology'를 기반으로 'ThermoCross 24HA™' 합성, 'ShapeSync

동국제약 입덧치료제 '마미렉틴장용정', 건강보험 적용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입덧치료제 '마미렉틴장용정', 건강보험 적용

동국제약은 자사 입덧치료제 '마미렉틴장용정'이 지난달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입덧은 임신 9주 내에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임부 70~85%에서 발생하며, 12~14주차가 지나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임신오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임신오조는 심한 입덧으로 체중이 임신 전보다 5% 이상 감소하고 탈수, 영양결핍, 전해질 불균형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임부와 태아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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