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HLB파나진, '렉라자 CDx'로 말레이시아 진출···"동남아 폐암진단 시장 공략"
HLB파나진이 말레이시아 암 분자진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5일 HLB파나진은 최근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파나뮤타이퍼 EGFR'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파나뮤타이퍼 EGFR은 액체생검으로 폐암세포 등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오리지널 동반진단(Original CDx)' 품목으로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