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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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검색결과

[총 1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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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프리미엄 캡슐커피 시장 선도

식음료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프리미엄 캡슐커피 시장 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캡슐커피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내세워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지난해 2월 동서식품의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

맥심·카누 오른다···동서식품, 커피 제품 가격 8.9% 인상

식음료

맥심·카누 오른다···동서식품, 커피 제품 가격 8.9% 인상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출고 가격을 15일부로 평균 8.9%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맥심 모카골드 리필(500g)은 1만 7450원에서 1만 9110원으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2.16kg)는 2만 3700원에서 2만 5950원으로, 카누 아메리카노(90g)는 1만 7260원에서 1만 8900원으로 오른다. 맥심 티오피(275ml)는 1290원에서 1400원, 맥스웰하우스(500ml)는 1450원에서 156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커피 원두 및 설탕,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

"군산서 즐기는 커피 한 잔"···동서식품, 팝업 '맥심골목' 운영

식음료

"군산서 즐기는 커피 한 잔"···동서식품, 팝업 '맥심골목' 운영

동서식품이 색다른 공간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전국에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온 가운데 최근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는 도시 전북 군산에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Maxim Street)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맥심골목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전북 군산시 월명동 달빛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개방된 공간 '골목'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월명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RTD 커피 시장 공략

식음료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RTD 커피 시장 공략

최근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RTD(Ready To Drink)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xim T.O.P)'로 소비자 취향 저격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지난 8월 '가장 가까운 휴식' 콘셉트로 한 맥심 티오피 신규 광고 4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장인 편'은 지치고 피곤한 출근길에, '대학생 편'은 지루하고 진전없는 조별 과제 시간에 맥심 티오피가 가장 가까운 휴식을 선사한

"더욱 바삭한 세 겹 시리얼"···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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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바삭한 세 겹 시리얼"···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공개

동서식품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국내 시리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를 선보이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세 겹 구조로 끝까지 바삭한 '포스트 크리치오' 동서식품이 지난 5월 출시한 '포스트 크리치오'는 세 겹 구조로 만들어져 우유와 곁들여도 오랫동안 바삭함이 유지되고,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

동서식품 '오레오', 색다른 브랜드 경험으로 소비자 공략

식음료

동서식품 '오레오', 색다른 브랜드 경험으로 소비자 공략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오레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유명하다.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오레오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기준 글로벌 No.1 비스킷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트렌디한 신제품과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로 꼽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색

세븐일레븐, PB밀어주기 의혹···"동서 커피 발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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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븐일레븐, PB밀어주기 의혹···"동서 커피 발주 중단"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브랜드(PB)제품 몰아주기 의혹에 휩싸였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PB 컵커피를 7년 만에 프리미엄급으로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면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세븐일레븐은 경쟁제품으로 꼽히는 동서식품 커피 상품들의 발주를 전면 중단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동서식품 커피 음료 상품군 일부를 무기한 발주 중단했다. 대상 제품은 스타벅스 더블샷 바닐라,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맥심

동서그룹, 형제경영 저문다···3세 김종희, 단독체제 본격화

식음료

동서그룹, 형제경영 저문다···3세 김종희, 단독체제 본격화

동서그룹 오너 3세 김종희 동서 부사장이 그룹 내 지배력을 키우면서 동서그룹의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장내 매수와 주식 증여를 통해 지분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선 동서그룹에서 김 부회장으로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종희 부사장은 지난 2일 아버지 김상헌 동서 전 고문으로부터 10만주를 받아 보유 주식수가 1455만주로 늘었다. 앞서 김 부사장

춘식이와 손잡은 맥심···맛에 감성까지 더했다

식음료

춘식이와 손잡은 맥심···맛에 감성까지 더했다

최근 기존의 브랜드가 가진 감성에 새로운 모습을 더한 '컬래버레이션'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식품업계도 한정판 제품이나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도 인기 캐릭터나 브랜드와의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앞세워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굿즈로 젊은층 공략 맥심 커피믹스는 '카카오프렌즈'를 시작으로 '키티버니포니', '무민'

동서식품,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선정

식음료

동서식품,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선정

동서식품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서 부평공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서식품 부평공장 김정기 공장장이 참석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여하는 우수사업장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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