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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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검색결과

[총 3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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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인사/부음

[인사]동양생명

□ 임원 선임 ▲CFO(Chief Financial Officer) 전무 문희창 ▲CIO(Chief Investment Officer) 상무 이용혁 □ 임원 전보 ▲ 커뮤니케이션담당 이사대우 김정겸 □ 직무대행 선임 ▲ 결산담당(재무회계팀장 겸직) 직무대행 이영주 ▲ 경영혁신본부장(경영혁신팀장 겸직) 직무대행 김선규 ▲ BA영업본부장(BA영업팀장 겸직) 직무대행 이기정 ▲ HR담당(HR팀장 겸직) 직무대행 구영석 □ 팀장 전보 ▲ 변액운용팀장 강명훈 ▲ 투자팀장 오예구 ▲ G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1등 금융그룹 재도약 시동

금융일반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1등 금융그룹 재도약 시동

우리금융그룹이 1일 동양생명·ABL생명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하며 '1등 금융그룹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이는 지난해 8월 그룹 이사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8월 초 우리투자증권 출범을 통한 증권업 진출에 이어 금번 보험업 진출까지 마무리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편입한 동양생명·ABL생명은 긴 업

우리금융, 내달 1일 동양·ABL생명 편입 절차 마무리···시너지 본격화

금융일반

우리금융, 내달 1일 동양·ABL생명 편입 절차 마무리···시너지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7월 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두 보험사는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우리금융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금융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익 구조를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등급 상향과 그룹 시너지 확대가 예상되지만, 노조와의 갈등, 향후 합병 및 분리매각 여부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

우리금융, 동양생명·ABL 자회사 편입 임박···노사 갈등은 '제자리'

금융일반

우리금융, 동양생명·ABL 자회사 편입 임박···노사 갈등은 '제자리'

우리금융이 빠르면 다음달 초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는 가운데 노조와의 갈등이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동양생명 노조는 지난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으며 법적 쟁의권을 확보해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초 금융당국으로부터 동양·ABL생명의 자회사 편입을 조건부로 승인 받은 뒤 편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 동양·ABL 방카 비중 33%까지 늘린다···이틀 연속 특별 연수

금융일반

우리금융, 동양·ABL 방카 비중 33%까지 늘린다···이틀 연속 특별 연수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이후 방카슈랑스 판매 비중을 기존 10%에서 33%까지 확대하는 등 보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임직원 대상 특별 연수를 통해 보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은행·보험·증권 등 자회사 간 협업 전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의 수익구조 다변화와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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