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동양생명
◇임원 선임 ▲고객IT부문장 부사장 한상욱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상무 조운근▲CMO(영업부문장) 상무 황문경 ▲B2B영업본부장 상무 최호준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전문임원 이사대우 장현각 ◇임원 전보 ▲고객지원본부장 상무 서혜연 ◇직무대행 선임 ▲마케팅본부장 전원석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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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 동양생명
◇임원 선임 ▲고객IT부문장 부사장 한상욱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상무 조운근▲CMO(영업부문장) 상무 황문경 ▲B2B영업본부장 상무 최호준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전문임원 이사대우 장현각 ◇임원 전보 ▲고객지원본부장 상무 서혜연 ◇직무대행 선임 ▲마케팅본부장 전원석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보험
동양생명, '2026 리더스 비전 써밋' 개최
동양생명은 보험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리더스 비전 써밋을 개최해 2026년 영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영업 조직 리더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설계사 영업조직의 역할과 성과 창출 방안, 현장 영업력 강화, 조직 역량 체계적 고도화 등이 중점 논의됐다.
보험
재무 건전성 부담 덜어낸 동양생명···수익성 확대도 노린다
동양생명이 지급여력비율 개선을 통해 재무건전성 우려를 해소하며,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수익성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 확충과 신계약 CSM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으나, 기본자본 중심의 신규 K-ICS 제도가 향후 재무 리스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보험
동양생명, 3분기 순익 55% 급감···보험손익 부진에 수익성 '휘청'
동양생명의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1% 감소했다. 보험손익이 70% 이상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으나, 보장성 보험 부문은 13.5% 성장했다. 건강보험 상품 역시 17% 이상 성장했다. 투자손익은 소폭 증가했지만 누적 기준으로 보면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지급여력비율은 170%대를 유지했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3분기 1조 클럽 진입 성공···"보험사 합병 시간 필요"(종합)
우리금융이 3분기 보험사 인수 효과로 1조2444억원의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험 염가매수차익 5560억원이 실적에 반영되며 ROE 등 그룹 전체 수익성이 강화됐다. 비이자이익, 방카슈랑스 성장 등으로 수익구조가 다변화됐으며, 추가 M&A보다는 자회사 경쟁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험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1099억원···전년比 55.1%↓
동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1% 감소한 1099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연납화보험료 및 신계약보험수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172.7%로 하락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상도]종합금융 새판 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연임 최대 관문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과 보험·증권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성공시켰다. 이에 힘입어 주가와 시가총액도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내부통제 미흡과 부당대출 사고, 연임을 둘러싼 정치적 변수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금융일반
동양생명, 지점·연수원 등 부동산 매각···우리금융 편입 후 자본 확충 나서
동양생명이 전국 지점과 연수원 등 9개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 상반기 실적 급락과 금융감독원 1400억원 과징금 등 경영 리스크가 겹치면서,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자본 확충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산 매각 및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한다. 추가 부동산 정리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험
상반기 실적 급감한 동양생명···우리금융 '비은행' 확대 속도 낼까
동양생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1% 줄고, 방카슈랑스와 텔레마케팅 채널 실적이 급감하며 수입보험료와 투자손익 역시 감소했다. 우리금융 편입 이후 실적 개선 필요성이 커졌으며 계열사 시너지 창출을 통한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보험
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868억원···전년比 47.1%↓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1% 감소한 868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입보험료도 13.3% 줄었다. 그러나 보장성 보험 수입보험료는 14.8% 증가했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5%로 개선됐으며, 자본 건전성 강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확보와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