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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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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경영진, 성과급 통해 자사주 매입···박지원 회장도 참여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 경영진, 성과급 통해 자사주 매입···박지원 회장도 참여

두산에너빌리티 주요 경영진과 임원들이 장기성과급 전액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일 회사 핵심 경영진들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경영진이 회사로부터 수령한 장기성과급 약 40억원 전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박지원 회장, 정연인 부회장, 박상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장기성과급을 받은 모든 임원들이 참여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영진과 임원들이 회사의 장기성장과 이를 통한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누계 영업익 1조1706억···지난해 실적 추월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누계 영업익 1조1706억···지난해 실적 추월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37% 줄었으나 올 들어 누계로는 40.3% 증가한 1조1706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4조15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9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12조7354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1061억원을 기록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3억달러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속도

ESG일반

두산에너빌리티, 3억달러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속도

두산에너빌리티가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넘어 친환경 사업에 대한 본격 투자 및 실행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총 3억달러(약 3880억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0일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수요예측을 마치고 3년만기, 3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RegS) 형식의 그린본드 발행을 확정했다. 해당 채권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영업익 3646억···전년비 90.7% 늘었다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영업익 3646억···전년비 90.7%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7% 늘어난 364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증가한 4조410억원을 거뒀다. 회사 측은 "수주 증가, 밥캣·퓨얼셀 등 자회사들 성장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는 2조9000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1조1500억원 규모 카자흐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등이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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