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사람 커피 사주기’에 400명 참여···‘아이스버킷’과는 무관
미국에서 진행된 뒷사람 커피 사준기 릴레이에 약 4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의 관심이 주목됐다. 외신들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벌어진 ‘뒷사람 커피 사주기’ 릴레이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차를 타고 주문하는 드라이브인 코너에서 378명의 고객이 뒷사람의 커피 값을 대신 지불하는데 동참했다.이날 오전 7시 한 여성이 뒷차량의 커피 값을 내주면서 시작된 ‘뒷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