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500억달러' 美 조선 살리기···한국은 무엇을 수출하나
한국 조선사들이 1500억달러 규모로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과 15건 협약을 계기로, 설계·생산·공급망·인력·AI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미국에 이전한다. 미국 내 디지털 조선소 구축, 인력 양성, R&D 협력 등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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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달러' 美 조선 살리기···한국은 무엇을 수출하나
한국 조선사들이 1500억달러 규모로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과 15건 협약을 계기로, 설계·생산·공급망·인력·AI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미국에 이전한다. 미국 내 디지털 조선소 구축, 인력 양성, R&D 협력 등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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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AI·로봇'으로 판 뒤집는다··· 2030 자율 운영 조선소 향해 '풀가동'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도 K-조선 기술 확보와 대규모 실증사업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