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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번 크리스마스는 뚜레쥬르와 함께 케이크 즐겨요"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24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샤이닝 화이트초코 △홀리데이 레드초코 △러블리 홀리데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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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번 크리스마스는 뚜레쥬르와 함께 케이크 즐겨요"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24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샤이닝 화이트초코 △홀리데이 레드초코 △러블리 홀리데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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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CJ푸드빌 뚜레쥬르, '윈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출시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24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샤이닝 화이트초코 △홀리데이 레드초코 △러블리 홀리데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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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뚜레쥬르, '샤이닝 화이트초코'·'홀리데이 레드초코' 등 케이크 선봬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2024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샤이닝 화이트초코 △홀리데이 레드초코 △러블리 홀리데이 등이다.
식음료
'10년 만에 재회' 뚜레쥬르, 배우 김수현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전격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로서 뚜레쥬르와 김수현의 인연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영역을 넓혀온 김수현과 베이커리의 기본은 지키면서도 끝없는 변화와 도전을 거치며 성장해온 뚜레쥬르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10년 만에 다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뚜레
식음료
CJ푸드빌 뚜레쥬르, 연내 싱가포르 1호점 연다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싱가포르 진출로 동남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로열 티 그룹(Royal T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 및 연내 1호점 오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진출 국가를 확장하며 해외 총 8개국에서 K-베이커리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게 됐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약 9만 달러로 아시아 1위에 달하는 경제대국이다. 소
식음료
CJ푸드빌, 해외 실적 '쑥'···골칫덩이서 '캐시카우'로
CJ푸드빌이 그룹 내 '캐시카우'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해외 실적이 성장하면서 2021년 적자를 끊어내고 3년 연속 흑자 행진이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미국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사업 확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해외법인에서 매출 1697억원, 순이익 165억원을 올렸다. CJ푸드빌이 전개하는 해외사업은 뚜레쥬르 뿐으로, 사실상 뚜레쥬르가 해외
식음료
CJ푸드빌, 美 '더CJ컵'서 K-베이커리 알린다
CJ푸드빌이 미국 현지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K-베이커리를 알린다. CJ푸드빌은 현지 시간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CJ컵)'에 뚜레쥬르가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이 더CJ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CJ컵은 PGA 투어의 정규 시즌 주축 대회로 주목도가 높아 미국에서 자리 잡고 있는 뚜레쥬르 브랜드 인지도 및 경
식음료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서 새 단장···동남아 공략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캄보디아에서 새 단장을 마치고 동남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다. CJ푸드빌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EFG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신규 체결하고, 캄보디아에서 새 출발을 위한 재정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EFG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여러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우수한 사업 역량과 현지 인프라를 지녔다. 캄보디아는 지난 20년 간 연평균 7%의
식음료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동네빵집' 성심당보다 돈 못 번 이유
국내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작년 지역빵집인 성심당보다 낮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이 나온 이유는 가맹점과 직영점의 사업구조 차이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선 재무제표 상 단순 비교로 규모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2%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243억원으로 베이커리 프랜차
식음료
CJ푸드빌, 지난해 매출 8446억 기록···전년比 11.2%↑
CJ푸드빌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해외 사업 성과와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 영향이 크게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기준 CJ푸드빌의 지난해 매출은 8446억5336만 원, 영업이익은 453억4774만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73.7% 증가했다. CJ푸드빌의 매출·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이 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J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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