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라면 가격 인하 이어지자···식음료 투자심리 '흔들'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주요 라면 기업들이 출고가를 인하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식음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원재료 업체 또한 가격 인하에 동참했으나 유가와 곡물 가격,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식품 기업들은 이 같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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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격 인하 이어지자···식음료 투자심리 '흔들'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주요 라면 기업들이 출고가를 인하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식음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원재료 업체 또한 가격 인하에 동참했으나 유가와 곡물 가격,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식품 기업들은 이 같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음료
오뚜기, 인기 라면·식용유 가격 평균 6% 인하
오뚜기가 진짬뽕, 열라면 등 주요 라면 제품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 식용유의 출고 가격을 평균 6%가량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원재료 가격 하락과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주요 식품 기업들의 가격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