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램시마',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등극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연매출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간 실적 잠정을 발표하며 지난해 연 매출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주력 제품인 램시마는 전체 매출의 35.6%에 달하는 1조26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연간 전 세계 매출 1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