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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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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실적·호재 '삼박자'···하반기 추가 수주 '활짝'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실적·호재 '삼박자'···하반기 추가 수주 '활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만큼 향후 가파른 수익성 성장이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860억원, 영업이익 358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357%가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주포인 K9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다연장로켓인 천무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세계 최강 삼각편대, 'K9·천무·레드백'

중공업·방산

[밸류업 K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세계 최강 삼각편대, 'K9·천무·레드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천무, 레드백을 등 무기 삼각편대를 잇따라 수출하며 국내 방산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방산업체들을 누르고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말 폴란드 군비청과 K9 자주포 등을 추가 수출하는 약3조4758억원(약 26억달러) 규모의 2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7월엔 K9 672문, 다련장로켓 천무 288대를 수출하기 위한

든든한 한화 '방산 형제'···'글로벌 방산 톱10' 가까이

중공업·방산

든든한 한화 '방산 형제'···'글로벌 방산 톱10' 가까이

'글로벌 방산 톱10'을 노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합류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까지 모두 국내외 강력한 경쟁자를 제치고 잇따라 수주 결실을 보았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호주 정부의 차세대 보병장갑차(IFV)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

독일 꺾은 한화 '레드백'···국내 최초 수출형 무기체계 선진 시장 진출

중공업·방산

독일 꺾은 한화 '레드백'···국내 최초 수출형 무기체계 선진 시장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형 궤도장갑차인 '레드백(Redback)'을 앞세워 호주 정부의 보병전투차량(IFV)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대한민국 정부의 '글로벌 외교'와 육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자체 기획한 '수출형 무기체계'가 선진 방산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군 현대화 사업인 'LAND 400 Phase3' 보병전투차량 최종 후보 2개 중 레드백이 우선

한화 '레드백', 독일 제치고 호주 간다···'2조원' 수출 결실

중공업·방산

한화 '레드백', 독일 제치고 호주 간다···'2조원' 수출 결실

한화가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을 제치고 호주 정부와 2조원 규모의 장갑차 공급 계약을 따내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병 전투장갑차 '레드백' 129대, 약 24억 호주달러(약 2조641억원) 규모의 호주 랜드400 3단계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페트릭 콘로이 호주 군수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화디펜스 측에 전화를 걸어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르면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

한화디펜스, '유로사토리'서 레드백 실물전시···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한화디펜스, '유로사토리'서 레드백 실물전시···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한화디펜스가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과 K9 자주포를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평정에 나선다. 한화디펜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방부와 지상장비협회가 주최하는 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열린다. 전 세계 1800여개의 방산기업과 5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전시회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첨단 궤도장갑차 레드백을 비롯해 K9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호주로···獨 ‘링스’와 5조 수주 경쟁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호주로···獨 ‘링스’와 5조 수주 경쟁

한화디펜스가 지난 24일 호주 육군의 궤도형 장갑차획득 사업을 겨냥해 개발한 ‘레드백’(Redback) 장갑차 시제품 2대를 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이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레드백 개발에 참여하고 지원한 전 임직원들이 모여 시제 차량 출고를 축하했다. 또 호주 현지로 떠나는 시험평가 지원팀의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기원했다. 레드백은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의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인 ‘Land 400 Phase 3’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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