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 가면 레스토랑 정원이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직접 기른 농작물을 식탁에 올리는 ‘Farm to Table’ 혹은 ‘레스토랑 정원’ 의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레스토랑 정원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신선한 식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대표이사 김준원)은 지난 봄 1층에 위치한 모래시계 뷔페 레스토랑 옆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다양한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작은 텃밭으로 시작된 레스토랑 정원은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