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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아닌데···" 롯데그룹, "롯데카드 대주주 MBK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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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아닌데···" 롯데그룹, "롯데카드 대주주 MBK파트너스"

롯데그룹이 최근 발생한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한 오인을 해명했다. 롯데그룹은 21일 "롯데카드는 롯데그룹에 속한 계열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고객 오인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의 대주주는 MBK파트너스다. 롯데는 지난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금융·보험법 계열사 지분 보유가 불가능해지면서 2019년 롯데카드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다만 아직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고 유

상반기 유통가 연봉1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차지

유통일반

상반기 유통가 연봉1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차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99억원의 보수를 받아 유통그룹 오너가 중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상반기 롯데 계열사에서 총 98억8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회장은 급여로 83억80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으로 14억9200만원, 복리후생비인 기타 근로소득으로 900만원을 수령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117억8900만원)과 비교하면 16.2% 줄어든 액수다. 지난해부터 비상경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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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롯데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의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 주도 아래 그룹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병행했음에도 여전히 계열사 실적 및 신용등급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룹 혁신과 새로운 성장 해법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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