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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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검색결과

[총 30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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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 노력 지속

채널

롯데,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 노력 지속

롯데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고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AI)을 그룹사 비즈니스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더불어 롯데는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그리고 '뉴라이프 플랫폼' 등 4가지 신성장 테마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서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 업그레이드 및 적극적인 AI 전환 추진 2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초 론칭한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의 성능과 기능을 향

롯데 화학군, R&D 콘퍼런스 개최···채용 연계성 강화

에너지·화학

롯데 화학군, R&D 콘퍼런스 개최···채용 연계성 강화

롯데그룹 화학군은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 130여 명을 초청해 R&D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R&D 콘퍼런스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롯데그룹 화학군이 이공계 분야 석·박사 과정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참가자 인원을 늘리고, 롯데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기에 맞춰 연구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이훈기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황진구

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보수 118억원 수령

채널

[임원보수]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보수 118억원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지주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서 총 118억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5억원 늘어난 액수다. 14일 롯데지주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지주로부터 급여 20억원, 상여 31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41억 7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롯데쇼핑에서는 급여 8억6300만원, 상여 2억3900만원 등 총 11억2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11억50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칠

신동빈 "롯데바이오는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K-바이오 중심축"

제약·바이오

신동빈 "롯데바이오는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K-바이오 중심축"

"이곳 송도에서 시작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여정은 롯데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3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 이원직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정일영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윤원석 인천경제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계열사 5곳서 177억여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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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계열사 5곳서 177억여원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계열사 4곳에서 177억15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5%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20일 각 기업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8억3000만원과 상여 26억1700만원, 복리후생비 200만원 등 총 64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또 롯데케미칼에서 38억3000만원을, 롯데쇼핑에서 19억원을, 롯데웰푸드에서 24억4300만원을, 롯데칠성음료에서 30억9300만원을 받았다. . 이들 5개 회사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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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 전무와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세븐일레븐

롯데, 그룹 신입사원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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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룹 신입사원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으로 선발한다

롯데는 올해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맞춰 3·6·9·12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는 제도다. 오는 5일 롯데케미칼,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호텔 등 10개 계열사가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서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는 지난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첫 도입했다. 수시 채용은 필요한 시기에 업무에 적합한 인원을 선

신동빈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부진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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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부진 사업 매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산업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부진한 사업은 매각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며 바이노테크놀로지와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을 장래 성장할 산업으로 꼽았다. 신동빈 회장은 30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리더스-경영자에게 듣는다' 코너를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신 회장은 "호남석유화학(롯데케미칼 전신) 상장 등 주식 상장과 편의점, 타사 주류 사업 인수 등 크고 작은 회사 60곳을 인수해 사업

헌화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 컷

[한 컷]헌화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4주기 추모식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 2024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작년 12월 롯데케미칼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된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도 공식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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