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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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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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도 못 살려낸 롯데주류···롯데아사히에도 기 못폈다

식음료

카리나도 못 살려낸 롯데주류···롯데아사히에도 기 못폈다

롯데칠성이 자회사인 롯데아사히의 흥행에도 미소 짓지 못하고 있다. 아이돌 '카리나'를 모델로 내세워 야심차게 선보인 맥주 '크러시'가 일본 수입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 보다 부진해서다. 더욱이 롯데칠성 주류 부문은 지난해 롯데아사히에 맥주업계 3위 자리도 빼앗겼다. 19일 롯데칠성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칠성 주류 부문은 지난해 맥주 매출이 전년 대비 18% 감소한 80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롯데아사히주류 매출은 전년보다 무려

"다시 아사히 마실래"···'NO재팬' 직격탄 롯데아사히, 흑자 전환

식음료

"다시 아사히 마실래"···'NO재팬' 직격탄 롯데아사히, 흑자 전환

롯데아사히주류가 지난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고꾸라졌던 실적이 회복된 것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6.9% 증가한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아사히의 실적이 반등한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

설 자리 잃은 일본 맥주···수입액 90% 폭락· 반품에 퇴출까지

[일본 불매 1년]설 자리 잃은 일본 맥주···수입액 90% 폭락· 반품에 퇴출까지

일본이 지난해 7월 반도체 핵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와 함께 한국을 수출절차 우대국,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달로 1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 맥주는 설 자리를 잃었다. 9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일본 맥주 수입액은 29억2558만원(약 24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322억5700만원(약 2689만 달러)보다 9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강남역 팝업스토어 오픈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강남역 팝업스토어 오픈

영하 2℃의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가 지난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또 다시 한국을 찾았다!롯데아사히주류는 기간한정 스탠딩 바 팝업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이하 ‘엑스트라 콜드 바’)’를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 강남역(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7 부티크모나코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말에는 부산 해운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8 1층)에도

롯데아사히주류, 사랑의 연탄배달 실시

롯데아사히주류, 사랑의 연탄배달 실시

롯데아사히주류가 20일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지원하는 ‘3.6kg의 희망 에너지’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분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나눔행사로, 작년부터 송파노인복지센터와 함께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봉사활동. ‘3.6kg’이란 연탄 한 장의 무게를 의미한다.올해는 롯데아사히주류 본사 전직원이 총 4400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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