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4℃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6℃

  • 수원 4℃

  • 안동 6℃

  • 울릉도 12℃

  • 독도 13℃

  • 대전 6℃

  • 전주 7℃

  • 광주 5℃

  • 목포 12℃

  • 여수 11℃

  • 대구 6℃

  • 울산 8℃

  • 창원 8℃

  • 부산 8℃

  • 제주 11℃

류현진 검색결과

[총 176건 검색]

상세검색

류현진 스승님도 못 피한 K-빵 공격

숏폼

[이슈 콕콕]류현진 스승님도 못 피한 K-빵 공격

한국에 온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빵을 먹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선물로 가져온 건데요. 지난 20일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옛 스승인 로버츠 감독을 찾아온 류현진이 팀 연고지인 대전의 명소 성심당에서 빵을 사온 거죠. 맛에 감탄한 듯 로버츠 감독은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대전' 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대전보다 오히려 더 유명한(?) 성심당이지만 이번에 홍보 한번 제대로 한 것 같은데요. 이렇듯 지역을 대표

류현진, 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쾌투···시즌 첫 승

일반

류현진, 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쾌투···시즌 첫 승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선발 등판 4경기만에 처음으로 5이닝 이상 소화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류현진은 4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78개의 공을 던졌으며 직구(27개), 체인지업(22개), 커브(1

류현진, 클리블랜드 악천후 뚫고 5이닝 2실점···시즌 5승 달성(종합)

일반

류현진, 클리블랜드 악천후 뚫고 5이닝 2실점···시즌 5승 달성(종합)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악천후를 극복하고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방문 경기에 시즌 10번째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4피안타 2실점 했다. 공 91개를 던진 류현진은 11-2로 크게 앞선 6회 마운드를 트렌트 손튼에게 넘겼다. 클리블랜드의 7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는 중단됐고, 경기는

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호투···시즌 3승 요건 충족

일반

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호투···시즌 3승 요건 충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2.95로 끌어내렸다. 그는 2-1로 앞선 8회초 공격에서 교체되며 경기

류현진, 필라델피아 상대로 6이닝 2실점 8K···패전 위기 몰려

류현진, 필라델피아 상대로 6이닝 2실점 8K···패전 위기 몰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지만 패전 위기에 몰렸다.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시즌 11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경기 전 기록은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이었다. 이날 경기서 1회 선두 앤드류 맥커친을 볼넷 출루시키며 불

류현진, 마이애미전 6이닝 8K 1실점 호투···시즌 3승 요건 갖춰

류현진, 마이애미전 6이닝 8K 1실점 호투···시즌 3승 요건 갖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동료의 주루·수비 실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투구로 시즌 세 번째 승리를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점만 내줬다. 2-1로 앞선 7회말,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불펜에 공을 넘겼다. 불펜이

류현진, 5이닝 1실점 쾌투하고도 승패없이 강판···팀은 패배

류현진, 5이닝 1실점 쾌투하고도 승패없이 강판···팀은 패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정교한 제구를 뽐내며 잘 던졌지만, 승패 없이 강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을 6개를 빼앗았고, 두 경기 연속 볼넷을 허용하지 않고 임무를 마쳤다. 평균자책점(ERA)은 3.4

류현진, 6이닝 1실점 쾌투에도 2승 무산

류현진, 6이닝 1실점 쾌투에도 2승 무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지만 구원진 난조로 아쉽게 승리를 날렸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고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내줘 1실점 했다. 류현진은 0-1로 뒤진 6회말에 터진 보 비셋

류현진,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합의

류현진,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합의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8000만달러(약 929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평균 2000만 달러에 4년 계약을 따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며 “계약 조건은 4년 8000만 달러”라고 썼다. 미국 현지 스포츠 매체들도 류현진의 토론토행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 코퍼레이션도 “류현진이 토론토와 긴밀히 협상한 건

류현진, 아시아 최초 평균자책점 ‘1위’···사이영상 불 지펴

류현진, 아시아 최초 평균자책점 ‘1위’···사이영상 불 지펴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라는 새 역사를 썼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실점 없이 던졌다. 안타는 5개를 맞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공 97개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