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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복귀 유저 '희소식'···엔씨 리니지M '신규 월드' 나온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M 출시 7주년을 기념, 게임이 처음 출시된 시점과 동일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신규 월드'(서버명 말하는 섬)를 도입한다. 기존 서버들과 콘텐츠 경쟁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복귀 및 신규 유저에게 안성맞춤이다. 2일 엔씨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신서버를 향한 이용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지난달 30일 오전 '말하는 섬'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전 생성하는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1시만 만에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