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멀츠 "초개인화된 미용 의료···울쎄라피 프라임 대안 될 것" 멀츠 에스테틱스가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시간 초음파 '딥씨' 기술 등으로 시술 정밀도를 높였으며, 아시아퍼시픽 설문에서 94% 소비자가 개인 맞춤형 시술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차별화된 효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