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5개 마을기업, 현장간담회 갖고 마을기업 상생 방안 모색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주지역 마을기업들이 상생 모델 발굴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7일 학전정보화마을에서 전주시 5개 마을기업 대표들과 마을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마을기업들이 사업운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학습을 통해 판로구축과 매출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익산시 마을기업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마을기업인 함해국(대표 유은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