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세븐틴, ‘만세’ 활동 마무리 기념 팬미팅 개최···2000여명 팬들과 함께했다
슈퍼루키 세븐틴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만세’를 마무리하는 막방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세븐틴의 ‘만세’ 활동 마무리를 하는 기념으로 그동안의 팬들에 대한 사랑을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2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한 이번 팬미팅은 커피차와 함께 세븐틴 멤버들의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편지 등 역조공을 준비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