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씨, '탈 리니지' 승부수···캐주얼로 판을 바꾼다(종합)
엔씨소프트가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인수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리후후 인수로 연매출 12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국내외 추가 인수도 추진한다. 이는 리니지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를 위한 전략 전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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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탈 리니지' 승부수···캐주얼로 판을 바꾼다(종합)
엔씨소프트가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인수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리후후 인수로 연매출 12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국내외 추가 인수도 추진한다. 이는 리니지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를 위한 전략 전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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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후후·스프링컴즈 품은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 확장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확장을 위해 베트남 개발사 리후후와 국내 스프링컴즈를 인수했다. 데이터 기반 에코시스템과 클러스터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추가적인 유럽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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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수장엔 글로벌 캐주얼 '통'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담 조직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글로벌 시장 경험이 풍부한 아넬 체만 전무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중심으로 다각화하며, 신성장 동력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