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크래프톤 '서브컬처 게임' 출사표···연내 '전문 개발사' 설립
크래프톤이 2024년 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전담할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계획이다. Project AA를 비롯한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개발을 위해 전문 인재를 채용 중이며, 조직 독립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빅프랜차이즈 IP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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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컬처 게임' 출사표···연내 '전문 개발사' 설립
크래프톤이 2024년 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전담할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계획이다. Project AA를 비롯한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개발을 위해 전문 인재를 채용 중이며, 조직 독립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빅프랜차이즈 IP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IT일반
니케 돌풍에도···작년 모바일 RPG게임 매출 25.3% '뚝'
지난해 국내 모바일 롤플레잉(RPG) 게임 매출이 2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저들도 전체 장르 중 가장 많은 수가 이탈했다. 1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모바일 RPG 게임 매출은 연초(1월) 대비 25.3% 하락했다. 이 카테고리에는 연말 흥행 돌풍을 일으킨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하오플레이(HAOPLAY) 뉴럴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다. 유저 이탈율도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공개···하반기 게임 대전 출사표
라인게임즈가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로 하반기 모바일 게임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29일 라인게임즈는 서울 신사역 소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엑소스 히어로즈:미디어 데이’를 열고 서비스 예정인 엑소스 히어로즈의 게임 정보 및 출시일 등 세부 내용 등을 공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제작자의 철학’과 ‘유저의 기대’가 일치하는 게임을 목표로 ‘브랜드뉴보이’ 및 ‘RPG매니저’ 등의 게임을 선보인 개발사 우주가 내놓은 신작
라인게임즈, 모바일RPG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 간담회 개최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통해 하반기 모바일 게임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29일 라인게임즈는 서울 신사역 인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게임 정보 및 출시일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제작자의 철학’과 ‘유저의 기대’가 일치하는 게임을 목표로 우주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다. 약 100여명의 개발자가 2년간 개발에 몰두했으며, 세
넥슨, 모바일 RPG 신작 ‘시노앨리스’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
넥슨의 차기 신작 ‘시노앨리스’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3일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시노앨리스’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앞서 일본에서 출시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및 누적 이용자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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