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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쇼핑몰에서"···유통가 달군 '몰캉스' 경쟁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백화점, 복합쇼핑몰에서 여름 정기세일과 시즌오프 행사를 대거 열고 있다. 쇼핑과 외식, 문화를 결합한 몰캉스 트렌드가 확산되며, 할인 이외에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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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쇼핑몰에서"···유통가 달군 '몰캉스' 경쟁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백화점, 복합쇼핑몰에서 여름 정기세일과 시즌오프 행사를 대거 열고 있다. 쇼핑과 외식, 문화를 결합한 몰캉스 트렌드가 확산되며, 할인 이외에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드뉴스]‘효자냐 원수냐’ 폭염의 두 얼굴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는데요. 불볕더위 속 실내외 온도 차만큼이나 유통업계에도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밤낮 없는 무더위가 가장 반가운 품목은 단연 에어컨입니다. 7월 3주 에어컨 판매량만 전년대비 60% 증가하는 등 지난해 250만 대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이 세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얼음을 이용한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탓에 제빙업계도 호황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전달보다 얼음컵 매출이 70%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