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해운
'보잉 737'로 기종 단일화한 제주항공, 불확실성 확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항공 참사에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탑승자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까지는 최소 수 개월이 걸리는 만큼 국민적 우려가 작지 않다. 사고 직후 제주항공은 일관되게 기체 결함설을 일축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 전후로 발생한 보잉 737-800 여객기의 수차례 비상 착륙·회항은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1차 원인 '버드 스트라이크' 지목…잇단 사고에 기체결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