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행복기금 “채무자 직접 찾아서 도와주는 준다”
국민행복기금이 채무자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무한 도우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무한도우미팀은 행복기금 신청자 중 채무자를 찾지 못하는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4일부터 운영되는 무한도우미팀은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은행연합회,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대금융협회 등 5개 기관의 담당 인력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이들은 국민행복기금내에 상설팀으로 배치되며 기능등에 따라 3개반 10~15명 인원으로 구성된다.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