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우도환, 두 번째 열애설 부인···“친한 사이일 뿐”
배우 문가영(23)과 우도환(27) 측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의 주민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우도환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인근에서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보도와 관련 둘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우도환과 문가영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우도환, 문가영은 지난해 5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