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제품개발 지원사업 추진 업무 협약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의 베리류 및 특화자원을 이용한 제3회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업체 6개소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문규환 연구소장과 연구책임자들을 비롯해 홍삼베리 영농조합법인(대표 유금호), 스마일팜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숙자), 고창블랙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장진기), 호야농장(대표 이종현), 얼리파팜(대표 박민수), 농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