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9으로 美·서유럽 뚫은 한화에어로···글로벌 방산 '톱티어'와 맞붙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를 앞세워 미국과 서유럽 방산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육군과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스페인 방산기업과 연이어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방산기업들과의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 현지화 전략을 강조하며 매출과 글로벌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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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으로 美·서유럽 뚫은 한화에어로···글로벌 방산 '톱티어'와 맞붙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를 앞세워 미국과 서유럽 방산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육군과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스페인 방산기업과 연이어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방산기업들과의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 현지화 전략을 강조하며 매출과 글로벌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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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美 첫 공장은 '장약'···K9 자주포 수출 신호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조 4700억원을 투자해 미국에 모듈형 추진 장약(MCS) 공장을 설립하고,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현지 방산 공급망에 진출한다. 이 공장은 미국에서 첫 방산 생산기지로, 자주포 수출 및 장약 현지화로 K9 플랫폼의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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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쿨터 대표, 美 법인 전진 배치···'역할론'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마이클 쿨터 대표를 한화디펜스USA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쿨터 대표는 미 국방·방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내 K9 자주포 수출 및 마스가(MASGA) 협력 등 글로벌 방산 사업 확대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미국 현지 인재 영입과 함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