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아쉬운 성적표 종영··· 30대 이상 女 인기↑
한예슬-주상욱의 코믹한 로코케미가 돋보였던 '미녀의 탄생'이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종영했다.12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1일 SBS 특별기획 '미녀의탄생' 마지막 21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5.6%로 지난회(20회)와 동일한 시청률로 종영했다.'미녀의 탄생'은 2014년 11월 1일 7.7% 로 첫 회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11월 8일(3회)에 전국(8.4%), 수도권(10.0%)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7.1%),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