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미노, 마지막 출근··· 암 환우 도우며 유종의 미
예능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프리스타일 미노가 tvN ‘오늘부터 출근’을 통해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직장 체험을 마무리했다.25일 방송된 ‘오늘부터 출근’ 최종회는 3기 출연자들이 5일 동안의 회사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더웨어 제조사와 가발 제조업체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미션을 해결하며 분주하게 달려온 6명의 스타들은 신입사원 체험을 의미 있게 끝맺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그 중에서도 국립암센터의 환우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