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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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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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은퇴 밝힌 정동영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정계 은퇴 밝힌 정동영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4·15 총선에서 낙선한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정계 은퇴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전북 전주병에 민생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66.6%)에 34.6%포인트 차로 패했다. 그는 “4년 전 이맘때부터 다당제의 꿈, 한국 정치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었다”며 “하지만 저의 힘과 능력의 부족으로 좌초했다. 겸허히 받

민생당, 총선 연기론 제시···“가능한 한 뒤로 연기”

민생당, 총선 연기론 제시···“가능한 한 뒤로 연기”

민생당이 통합 출범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4·15 총선 연기를 주장했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최고위에서 유성엽 공동대표는 “3월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되지 않으면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주현 공동대표도 “선거를 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가능한 한 뒤로 연기해야 한다”면서 “국가의 모든 역량을 위기 극복에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당이 총선 연기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민생당’으로 합당 선언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민생당’으로 합당 선언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민생당’으로 합당을 선언했다. 신당 지도부는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의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진다. 24일 호남계 3당은 민생당으로 합당을 선언해 옛 국민의당 호남계 세력이 다시 뭉치게 됐다. 통합 과정에서 불거졌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퇴진 문제가 해소되면서 가능해졌다. 이들은 각 당이 추천하는 3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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