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 ‘민생사범’ 중심 유력
문재인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이 내년 설날 전 진행됨과 동시에, 민생사범 중심의 특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 및 기업인 등은 이번 특사에서 배제된다는 얘기다. 내년 설날은 2월15일부터 시작되는 점을 비춰볼 때, 그 이전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