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민율-민주 함께 ‘아빠의 휴일’ 컨셉 화보 공개

방송인 김성주와 둘째 김민율, 셋째 김민주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아빠 김성주와 아들 김민율은 지난 1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종영 이후 첫 외출이다.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모처럼 휴일을 맞은 아빠가 아내 없이 두 아이를 돌보는 '아빠의 휴일' 컨셉으로 방송을 통해

‘오늘부터 출근’ 김성주, 17년만에 출근에 민국·민율·민주 ‘배꼽인사’

‘오늘부터 출근’을 통해 17년만에 신입사원으로 돌아간 김성주가 삼남매의 배꼽인사를 받았다. 김성주는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직장 리얼리티 ‘오늘부터 출근’에서 가족의 따뜻한 배웅 속에 첫 출근에 나선다.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직장생활을 경험해 본 김성주이지만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 이미 아득한 신입사원 시절을 다시 경험해야 하기에 긴장감은 다른 멤버들 못지 않다. 아나운서 퇴사 이후로도 무려 8년 만인 김성주의 출근길 긴장감

김민율, "아빠 같은 MC 되고 싶어!" 축구 중계실력 선보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김민율이 아빠 김성주를 능가하는 화려한 입담의 축구 중계 실력을 선보였다.두 번째 여정지인 경북 안동시 서후면 천주마을에 도착한 여섯 가족들은 아빠와 아이,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성빈은 아빠 성동일의 만수무강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고, 김규원은 아빠 김진표에게 윤후를 향한 쑥스러운 고백을 하며 아빠를 미소짓게 만들었다.김민율은 나중에 커서 아빠 같은 MC가 되

김성주-민국-민율 삼부자, ‘2단 합체 인간탑’ 변신?

김성주, 김민국, 김민율 3부자가 ‘2단 합체 인간탑’으로 변신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국내최초 SNS 예능 tvN ‘공유TV 좋아요’ 제작진은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김성주 3부자의 일명 ‘뽀샵’ 사진을 공개했다.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머리를 넣은 장난꾸러기 포즈로 인간 피라미드를 이룬 세 남자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활기찬 모습의 김민국, 귀여운 V 포즈의 김민율, 행복한 아빠미소의 김성주가 같은 포즈 안에서도 묘한 조화를 이

민율 성빈 아빠어디가2 잔류 확정···새 멤버는 누구?

배우 성동일, 방송인 김성주, 가수 윤민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에 잔류하기로 확정했다.4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성동일은 첫째 딸 성빈, 김성주는 둘째 아들 김민율,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계속 시즌2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즌1에 출연했던 성동일의 큰 아들 성준과 김성주의 큰 아들 김민국은 하차한다.앞서 송종국은 해설위원으로서 월드컵 준비를 위해 하차를 결정했고 이종혁도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