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차기 수협은행장 향한 6人 레이스···내부 영업·회계통부터 학계 인사까지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에 강신숙 현 행장을 비롯해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보들의 경쟁력에 이목이 쏠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에 강 행장을 비롯해 신학기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양수 Sh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김철환 전 Sh수협은행 부행장, 양제신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 등이 지원했다. 수협 은행장추천위원회는 면접 대상자를 오는 12일 결정하고, 같은 달 23일 면접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