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연기자 새도약 박차··· 박중훈·임원희 소속사 젠스타즈 손잡았다

원조 아이돌 장우혁의 WH CREATIVE가 박중훈, 임원희가 소속된 젠스타즈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젠스타즈가 H.O.T 출신의 장우혁이 소속된 WH CREATIVE와 MOU를 체결하고 장우혁의 가수 활동을 제외한 연기, 방송 활동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협력하게 된것.장우혁은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 아시아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특히 그는 음반 뿐만 아니라 중국 드라마 ‘시크릿 엔젤’, ‘천금보모

김서형, 박중훈 소속사 젠스타즈 새둥지··· “매력과 에너지 부각시킬 것”

김서형이 젠스타즈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품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서형이 배우 박중훈이 소속되어 있는 젠스타즈와 최근 한 식구가 됐다. 드라마 ‘개과천선’,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김서형은 영화 ‘봄’으로 마드리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런

김태용 감독-박중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 위촉

영화감독 김태용과 배우 박중훈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됐다.1일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달 29일 있었던 김 감독과 박중훈의 위촉식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함께 영화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1985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박중훈은 지난해 영화 ‘톱스타’로서 감독 데뷔도 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이후 매년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온 그는

박중훈, ‘사남일녀’서 공룡 서장훈 앞에서 ‘꼬꼬마’ 굴욕!

‘사남일녀’ 박중훈이 ‘꼬꼬마 굴욕’을 당했다. ‘공룡’ 서장훈과 함께 게임을 하는 박중훈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두 사람의 키와 몸집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구리 우우식 아빠-나화자 엄마와 함께 갯벌로 나간 ‘사남일녀’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갯벌 위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박중훈과 서장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중훈 재산공개, 290억 빌딩 소유설과 100억 주식설 “진실은?”

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재산공개를 속 시원히 털어놨다. 박중훈은 지 소유설과 100억 주식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90억 빌딩 소유설과 100억 주식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연예계에서 재테크를 잘하는 분으로 꼽힌다는데 맞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박중훈은 “솔직히 재테크 잘 했다. 지금까지 영화를 40편을 찍었고 광고만 100편을 찍었다. 개런티 수익만 해

[NW포토]박중훈, 여성분들~가슴을 사랑하세요!

<더블유 코리아>에서는 ‘가슴을 사랑하자’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한 캠페인이다. <더블유 코리아>는 ‘LOVE YOUR W’ 캠페인을 통해 조기 발견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질병인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애프터스쿨(유이, 나나, 정아, 주연), 가인, 이요원, 신세경, 윤승아, 소이현, 유인나, 오윤아, 오연수, 남규리, 차화연, 예지원, 김성은, 최희, 바다, 이동욱 등이 참석

[NW포토]감독으로 첫 발을 디딘 박중훈

‘톱스타’는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과 그의 매니저 출신 배우 태식(엄태웅) 구라고 제작자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박중훈 감독가 배우시절 실제로 봤던 에피소드들을 영화에 맞게 확장 혹은 축소 시킨 영화다.28년 차 중년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의 개봉은 24일.

[NW포토]박중훈, “내가 가장 잘아는 것을 영화로 만들었다”

‘톱스타’는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과 그의 매니저 출신 배우 태식(엄태웅) 구라고 제작자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박중훈 감독가 배우시절 실제로 봤던 에피소드들을 영화에 맞게 확장 혹은 축소 시킨 영화다.28년 차 중년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의 개봉은 24일.

[NW포토]영화‘톱스타’ 언론시사회 현장

‘톱스타’는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과 그의 매니저 출신 배우 태식(엄태웅) 구라고 제작자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박중훈 감독가 배우시절 실제로 봤던 에피소드들을 영화에 맞게 확장 혹은 축소 시킨 영화다.28년 차 중년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의 개봉은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