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하동복합발전소와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및 부속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29년이다. 양사는 기술 국산화와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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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하동복합발전소와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및 부속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29년이다. 양사는 기술 국산화와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GS에너지, 베트남 롱안 LNG 발전소 내년에 착공키로
GS그룹의 에너지 전문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가 투자한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프로젝트'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베트남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호앙 롱 산업통상부 차관이 GS에너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LNG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양 측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상호 간의 요구 조
전기·전자
한전, 요르단 발전소 2곳 매각
한국전력이 요르단 발전소 두 곳의 지분을 매각한다. 12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요르단 알 카트라나 가스복합발전소와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지분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한전은 알 카트라나 지분 29∼45%, 푸제이즈 지분 40%를 매각할 계획이다. 알 카트라나 발전소는 373메가와트(㎿) 규모로 지난 2012년 준공됐다. 한전은 1134억원을 투입해 지분 80%를 가지고 있다. 푸제이즈 발전소는 89.1㎿ 규모의 풍력 발전소로 2019년
증권일반
하나증권, 지역발전소 3곳 매각···매각대금 1조원 규모 예상
하나증권이 8년 전 SK E&S로부터 인수했던 지역 발전소 세 곳에 대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거래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최근 평택에너지서비스·김천에너지서비스·전북집단에너지 등 세 곳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인수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국내 발전소 인수합병(M&A)의 거래가가 상각 전 영업이익의 10배를 넘는 만큼, 최종
산업은행,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친환경 연료전환 지원
산업은행이 탄소감축 상품인 ‘KDB탄소스프레드’를 활용해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인 한주가 추진하는 가스복합 열병합발전소다. 우리나라의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분야에선 연료비가 저렴한 유연탄 또는 벙커C유를 주연료로 사용한다. 이로 인해 친환경 연료전환이 시급한 분야로 지목되나, 투자비와 생산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친
한화큐셀, 美 텍사스 8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솔루션 태양광부문인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텍사스 주 쿡 카운티 내 8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매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발전소를 인수하는 어댑처 리뉴어블스(Adapture Renewables)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개발 및 EPC(설계·조달·시공) 수행과 발전소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한화큐셀은 작년 4월 이 발전소를 착공해, 12월에 완공하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미국 댈러스에서 북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위치에 자리한 이 발전
SK건설, 6700억 우즈벡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
SK건설이 6700억원 규모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SK건설은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최대 6억 달러(약 6705억원) 규모의 무바렉(Mubarek)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및 성능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520㎞ 떨어진 무바렉 지역에 위치한 노후한 발전소를 현대화해 친환경
한화에너지, 스페인 50MW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에너지는 지난달 27일 스페인 남부 세비야 지역에 위치한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매각하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2018년 12월 스페인 세비야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획득해 개발을 완료한 후, 올해 2월 발전소 건설을 착공해 이달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1만3997가구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1만192대의 차량이 배출하는 5만1977톤 규모의 온실가스(CO2) 절감을
한전, 200㎿급 괌 가스복합 발전소 수주···“2천억원 경제효과”
한국전력은 미국 괌 전력청(GPA)이 발주한 괌 데데도(Dededo) 가스복합 발전소(200㎿급)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발전소를 건설하고 생산된 전력을 향후 25년간 전량 판매하는 BOT(건설·운영·양도) 방식이며,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괌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경험이 있는 한전(지분 60%)과 디젤발전소를 운영해 본 동서발전(40%)이 컨소시
미세먼지 국내배출 29% ‘경유차’···매연기준 강화한다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유차에 관리 강화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후 석탄발전소 친환경적 처리로 가닥을 잡았다. 논란이 됐던 경유값 인상이나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삼겹살·고등어 직화구이집 규제는 빠졌다. 정부는 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확정·발표했다. ◇ 수도권 미세먼지 29%는 경유차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는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였지만, 2013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