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진화가 필요한 '원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한국은 마지막까지 경쟁했으나, 나토 운용 및 정비 체계 벽을 넘지 못해 아쉽게 실패했다. 정부와 기업 간 '원팀' 협력 구조에 대한 인식 차이가 드러나면서, 장기적 전략무기 수출에서는 체계적인 국가 주도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