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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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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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방역패스 제외된 학원·백화점 등에 새로운 방역 조치

일반

7일부터 방역패스 제외된 학원·백화점 등에 새로운 방역 조치

7일부터 새로운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방역당국은 7일부터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된 학원·백화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새로운 방역조치를 시행해 감염위험을 낮추고 화이자사의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연령도 확대할 방침이다.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백화점·마트 등 방역패스 대상 시설에서 제외된 다중이용시설이 대상이다.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는 '밀집 제한' 조치에 따라 좌석에 칸막이가 없는 경우 2㎡당 1명씩 앉거나 한

오늘부터 23일까지 백신 접종 완료 4인 포함 8인 가족모임 허용

일반

오늘부터 23일까지 백신 접종 완료 4인 포함 8인 가족모임 허용

추석을 앞두고 백신접종자를 중심으로 일부 완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최대 8명까지의 가족모임이 허용된다. 다만 접종 완료자 4명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4단계인 지역에서 8인 가족모임은 가정 내에서만 해당된다. 다만, 외식·성묘 등과 같은 외부 활동은 허용하지 않는다. 3단계 이하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최근 잔여 백신이 많아져 필요에 따라 2차 백신

새 방역조치 달라지는 것···수도권 목욕탕·사우나 밤 10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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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 달라지는 것···수도권 목욕탕·사우나 밤 10시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된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달 28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가 계속 적용된다.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 모임이나 결혼 전 양가 상견례, 영유아 동반 가족 모임 등에서는 8인까지 예외를 허용해주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로 영업

광주시, 준3단계 방역조치 9월20일까지 연장

광주시, 준3단계 방역조치 9월20일까지 연장

광주광역시는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인식을 같이 하며 방역대응단계를 9월20일까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8월27일부터 9월9일 현재까지 지역감염 확진자가 총 123명으로 일일 평균 9.5명이 발생했고, 어제(8일)는 준3단계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17명)가 발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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