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꿈꾸는 마을학교 ‘배움여행’ 운영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체의식 고취와 마을활동가 양성 기초과정으로 운영하는 ‘꿈꾸는 마을학교 씨앗반’ 수강생들이 우리 마을(공동체)활성화 방안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개강한 꿈꾸는 마을학교 씨앗반은 7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5월까지 총 27시간 운영된다. 그 동안의 강좌는 제1강 “공동체 인문학으로 ‘나와 너, 우리에게 마을과 공동체는 어떤 의미인가’를 찾는 시간과, 나와 너, 우리 알기를 위한 ‘나·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