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생존경쟁 나선 배터리 3사, "2분기부터 회복한다"
배터리 3사가 사상 처음 동반적자로 전환됐다. 지난 6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이 2024년 4분기 359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개 분기 만의 영업손실로 연간 누적 적자는 1조12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김경훈 SK온 재무담당 부사장은 "고객사와의 정산 등 기저 효과와 재고 평가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손실액은 2255억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AMPC(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