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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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담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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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옥담, 박하나에 아들 낳게 해달라 기도···‘전전긍긍’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에 아들 낳게 해달라 기도···‘전전긍긍’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가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렸다.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선지는 백야(박하나 분)가 부모도 없이 너무 가엾게 컸다며 “부디 아주버님이랑 결혼해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앞서 육선지는 백야가 딸을 낳아 시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할까봐 전전긍긍했고 기도까지 올렸다.

 백옥담, 박하나에 마음에도 없는 축하···“너무 잘됐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에 마음에도 없는 축하···“너무 잘됐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 분)가 백야(박하나 분)에게 병문안을 갔다.이날 육선지는 백야에게 꽃을 선물 한 뒤 장화엄(강은탁 분)과의 결혼에 대해 “과정은 파란만장 했지만 너무 잘됐다. 이제 두다리 뻗고 자겠다”며 축하하는 척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백야는 결혼을 반대했던 장화엄의 부모를 걱정했고 육선지는 “두 분 입장에서 그럴 수

 백옥담 “박하나 딸 낳으면 어쩌지?”···전전긍긍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딸 낳으면 어쩌지?”···전전긍긍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강은탁과 결혼하게 된 박하나를 경계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 분)가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속상함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선지는 친정으로 찾아가 백야(박하나 분)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게 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육선지는 “아버님이 오케이 하셨으니 끝난 일이다. 집안이 하루 사이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다. 희망에서 절망으로”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않

 백옥담, 밥 먹다 헛구역질 임신?···“고기가 질려서 올라 온 것”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밥 먹다 헛구역질 임신?···“고기가 질려서 올라 온 것”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밥을 먹다가 헛구역질 했다.9일 오후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식사 도중 입덧을 했다.육선지는 옥단실(정혜선 분)과 문정애(박혜숙 분)와 밥을 도중 헛구역질을 했고 이에 옥단실은 “애 들어 선거 아니냐?”고 물었다. 육선지는 “아니에요. 아닐거예요”라며 고개를 저었다.문정애는 “그래도 몰라. 검사하는 거 없어?”라며 “사오라고 할 테니까 해봐”라고 권유했다.이후 윤석지가 검사를 하

육선지, 아들 네 쌍둥이 출산에 송원근·임채무 ‘실망’

[압구정백야]육선지, 아들 네 쌍둥이 출산에 송원근·임채무 ‘실망’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네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네 쌍둥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의 남편 장무엄(송원근 분)와 장추장(임채무 분), 문정애(박혜숙 분)은 다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아기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중 간호사가 수술장으로 나와 "아들, 네 쌍둥이 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엄은 시무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어

 백옥담, 임신에 母 김영란 ‘기쁨’···“먹고 싶은거 말만 해 다 해줄께”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신에 母 김영란 ‘기쁨’···“먹고 싶은거 말만 해 다 해줄께”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임신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오달란(김영란 분)은 육선지(백옥담 분)가 식혜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오달란은 육선지의 말에 식혜를 그릇에 담고 있던 중 문득 딸 육선지의 임신한 것 아닌지 뇌리를 스쳐갔다.이후 육선지를 데리고 방에 들어간 오달란은 “너 졸립지 않아? 맵고 자극적인 음식 땡기고?”라고 물었고 육선지는 “나 원래 그런 거 좋아하잖아. 엄마 뭔 생각하는 거야?”라고 물었

 백옥담, 박하나 들으라는 듯 “시부모님 공경하고 사랑해야 돼”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들으라는 듯 “시부모님 공경하고 사랑해야 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하나와 사돈지간이 된다고 말했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백야(박하나 분)와 함께 친구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이날 친구들이 육선지에게 “시어른들 안 불편해?”라고 물었고 육선지는 백야가 일부러 들으라는 듯 “생각하기 나름이지. 내 신랑 사랑하면 낳아주신 시부모님도 공경하고 사랑해야 돼”라며 백야를 쳐다보며 으시댔다.이어 친구들

 백옥담, 비빔국수 이어 회냉면 두 그릇 뚝딱 ‘폭풍먹방’

[압구정백야] 백옥담, 비빔국수 이어 회냉면 두 그릇 뚝딱 ‘폭풍먹방’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냉면 두 그릇을 뚝딱 흡입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7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장무엄(송원근 분)이 냉면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선지는 새벽에 홀로 주방에서 비빔국수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이대 등장한 장무엄은 "한 젓가락만 달라"며 빼앗아 먹었고, 이들은 냉면 생각이 간절했다. 다음날 냉면집을 찾은 선지는 회냉면에 식초를 듬뿍 뿌려 한그릇 먹었고

 백옥담, 금단비에 이주현과 헤어짐 강요···“오빠 몰래 떠나달라”

[압구정 백야] 백옥담, 금단비에 이주현과 헤어짐 강요···“오빠 몰래 떠나달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금단비에게 오빠 이주현 곁을 떠날 것을 강요했다.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 분)가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육선중(이주현 분)을 떠나달라고 말했다.이날 육선지는 육선중과 헤어지라고 말하기 위해 김효경의 집을 찾았다. 육선지는 “언니가 나라면 어떡하겠냐. 부탁한다. 오빠 몰래 떠나라. 백야(박하나 분)와 나 우정도 끊겼다. 천륜도 끊기게 새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효경은 “

임채무, 송원근·백옥담 문안인사에 “날라리, 평강 만났네”

[압구정백야]임채무, 송원근·백옥담 문안인사에 “날라리, 평강 만났네”

‘압구정 백야’ 임채무가 달라진 송원근의 모습에 감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1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장무엄(송원근 분)이 가족들에 문안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벽, 잠에서 깬 육선지는 장무엄을 깨워 문안인사를 하러 가자고 말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지는 "나 좀 예쁘받게 도와달라"고 말했고, 장무엄도 한복을 나란히 차려입고 옥단실(정혜선 분)의 방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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