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되었다. 백 후보는 출석 의결권 622만5934주 중 509만2815주(81.8%)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 박유경 후보 선임안은 173만9065주(27.94%)의 찬성을 받으며 부결됐다. 감사위원회 구성으로 고려아연·최 회장 측 이사가 12명, 영풍·MBK 측 이사는 7명으로 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