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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 검색결과

[총 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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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등급 발표 임박···긴장감 감도는 GA업계

보험

내부통제 등급 발표 임박···긴장감 감도는 GA업계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 내부통제 실태 평가 등급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올해부터 소비자에도 공개돼 업계 긴장감이 고조됐으며, 결과가 보험사와의 상품 제휴 등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게 됐다.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제도가 개편되는 한편, 하위 등급 GA는 추가 개선계획 제출이 요구된다.

판매수수료 개편안 둘러싼 GA-금융당국 갈등 '일단락'(종합)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둘러싼 GA-금융당국 갈등 '일단락'(종합)

판매수수료 개편안을 놓고 격돌한 GA업계와 금융당국이 타결에 성공했다. 금융당국이 설명회 발표에서 한 발 물러난 입장을 취한 가운데 GA업권도 금융당국의 절충안을 수용하면서 5개월 가까이 지속돼 온 마찰이 완만히 해결되는 양상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제2차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열고 현재까지 논의가 완료된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보험대리점도 해킹 사고···하나금융파인드·유퍼스트 '정황 포착'

보험

보험대리점도 해킹 사고···하나금융파인드·유퍼스트 '정황 포착'

최근 하나금융파인드와 유퍼스트보험마케팅 등 주요 보험대리점에서 전산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해킹의 원인은 인슈어테크 기업 지넥슨의 영업지원시스템 관리자 계정 노출로 알려졌으며, 금융감독원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침해사고 조사와 분석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고객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0년 새 몸집 2배 불린 대형 GA···부실지표도 같이 늘었다

보험

10년 새 몸집 2배 불린 대형 GA···부실지표도 같이 늘었다

소속 설계사 수 500인 이상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몸집이 10년 전에 비해 2배가 넘게 불어났다. 다만 부실관리 지표도 비례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향후 GA업계가 계약 관리 등 내부통제 측면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와 GA 통합공시조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형 GA 소속 설계사 수는 22만8000명으로 2023년 말 22만명 대비 13.9%(2만8000명) 증가했다. 특히 영업 조

이세훈 "GA 불법 행위 연루 설계사 위촉시 신중 기해야"

보험

이세훈 "GA 불법 행위 연루 설계사 위촉시 신중 기해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불법행위 연루 설계사 이직이 보험영업 추가 혼탁 우려가 있어 향후 위촉 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주요 GA 대표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업권 신뢰 제고를 위해 현안 및 당부사항 등을 전달했다. 그는 그간 대형 GA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많은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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