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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커스터디 사업 시동···법인 시장 공략
업비트가 기관과 법인을 대상으로 강화된 보안 인프라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재출시했다. 이번 '업비트 커스터디'는 오프라인 전용 지갑과 비밀키 분산 보관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당국의 법인 투자 허용 기조에 발맞춰 기관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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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커스터디 사업 시동···법인 시장 공략
업비트가 기관과 법인을 대상으로 강화된 보안 인프라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재출시했다. 이번 '업비트 커스터디'는 오프라인 전용 지갑과 비밀키 분산 보관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당국의 법인 투자 허용 기조에 발맞춰 기관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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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두나무·'흑자전환' 빗썸···가상자산 투자열풍에 웃는 거래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와 빗썸이 나란히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두나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조 원을 넘겼고, 빗썸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가상자산 투자 열풍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전망, 트럼프 당선 등이 시장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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