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투자의 '씬']"中 포기 안 한다"···현대차의 뚝심
현대자동차가 다시 중국 사업을 향한 투자의 고삐를 단단히 좼다.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과거에 비하면 최근 판매량이 80%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중국 시장의 잠재적 자동차 구매 수요가 충분하고 최근 친환경차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투자를 통해 드러낸 것이다. 13일 자동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는 22년째 합작법인으로 운영 중인 베이징현대에 대해 각각 5억4800만달러(한화 약 78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