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열매’···맛도좋고 기관지 건강에도 최고
기관지 건강에 좋은 ‘보리수 열매’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서든 잘 자라는 보리수가 약재로서의 효용도 있다고 해 누리꾼들에게 화재다.보리수 잎을 따서 볶아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4~5g 정도씩 먹으면 천식에 도움이 된다. 또 발효액이나 열매를 달여서 마시면 만성기관지염에 좋다.그밖에 기침 및 가래나 정신 안정효과에도 좋고 잘 익은 열매를 으깨서 상처에 발라주면 상처치료 효과가 있다.구입요령으로는 열매에 반점이 없고 선명한 붉은 빛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