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황교안 “박근혜 서신은 반가운 선물···통합만이 승리의 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과 관련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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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황교안 “박근혜 서신은 반가운 선물···통합만이 승리의 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과 관련해 발언했다.
[뉴스웨이TV]미래한국당 시작부터 잡음?···정병국 “왜 우리만 인사해?” 팩폭에 텃세부리다 당황한 전 한국당 의원들
미래통합당이 18일 오후 처음으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자유한국당이 새로운보수당을 흡수한 듯한 행사가 연출되며 반발이 나왔다.
[뉴스웨이TV]태극기부터 안철수까지 다 태우겠다는 ‘통합열차’···비둘기호될까? KTX될까?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전광훈 목사에게 통합을 제안했다.
김무성 귀국··· 사라진 ‘노룩패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달라졌다. 해외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김무성 의원이 자신의 캐리어를 ‘남’에게 맡기지 않은 것이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5월23일 공항에서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성의 없이 밀어버린 바 있다. 김무성 의원의 이러한 행태는 ‘노룩패스’ 논란을 불렀다. 노룩패스는 스포츠용어로 ‘상대를 안보고 공을 던진다’는 뜻이다. 김무성 의원이 노룩패스 논란에 따른 한차례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이날 귀국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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