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생·손보업계, 올해 상반기 966명 채용 예정
올해 생·손보업계는 올해 상반기 중 966명의 청년 일자리 신규 창출 계획을 밝혔다. 손해보헙업계가 513명, 생명보험업계는 453명을 각각 신규 채용한다. 20일 생명·손해 보험협회는 이같은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 126명(4월), ABL생명 15명(2월